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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

발가락 동상 증상과 치료 방법 예방 발가락 어쩔… 겨울이 되면 우리나라처럼 4계절이 뚜렷한 나라는 가공할 추위가 몰려온다. 게다가 지구온난화로 작년부터 북극으로부터 직접 한파가 몰려온다고 한다. 추울 때는 모스크바와 비교를 하면서 온도 이야기가 화제가 되는데 그래서 그런지 동상 환자도 겨울에는 심심치 않게 생긴다. 사실 조금만 주의하면 괜찮지만 등산이나 한지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발생하고는 한다. 아니면 추운데 너무 신나게 야외활동을 즐기거나… 동상이란? 동상이란 추운 온도에 오래 노출되었을 때 신체가 손상되는 것이다. 저온으로 인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고 그로인해 산소부족으로 조직이 괴사 한다. 괴사 할 경우 빨리 치료를 하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으면 회복이 불가능할 수 있다. 날이 추우면 우리몸은 조직을 보호하기 위해 혈관을 확장해 .. 더보기
박정희 동상 광화문에 설립추진. 이 와중에 미쳤나? 나라가 시끄럽고 박근혜의 지지율은 바닥없이 떨어지고 있다. 대학가는 연일 시국선언을 하고 있으며 광장에는 박근혜 하야를 외치는 시민들이 매일 모이고 있다. 이 와중에 박정희 동상을 광화문에 설립하겠다는 동상건립추진위가 구성되었다. 완전 황당.... 내년이면 박정희 탄생 100돌이라고 한다. 무슨 신이냐? 탄생일 찾게. 박정희 대통령 기념재단에서는 광화문에 박정희 동상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광화문에는 현재 세종대왕과 이순신 동상이 있다. 이 동상 가운데 박정희를 낑궈놓겠단다. 이게 말이야 방구야. 아주 좋단다 박정희는 알다시피 독재자이다. 거기에 지금 나라를 파탄낸 박근혜의 아버지. 박근혜가 최순실 게이트로 임기를 채울지도 의문인 상황이다. 사실 최순실 게이트라고 하지만 박근혜 게이트다. 책임자의 이름을.. 더보기
김활란 동상을 철거 안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김활란이 또 뜨겁다.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일이기는 한데 보수정권에서는 좀 뜸하기는 하다. 김활란을 직접적으로 걸고 넘어진 건 아니지만 지금 이화여대 사태(단과대 설립문제)로 동상이 훼손된 때문이다. 이화여대생들은 김활란 동상의 철거를 줄곧 주장해왔다.김활란은 이화여대를 창시한 초대 총장이지만 대표적인 친일파다. 행동으로 보면 동상의 철거는 당연하다. 하지만 학교측은 이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다. 계란 맞은 김활란 동상 일제시대 친일파를 적극적인 부역자와 어쩔 수 없는 부역자로 나눌 수 있는데 이 여자는 적극적인 부역자의 대표적인 사람이다. 아직도 해결이 안된 일본군의 성노예 문제에도 관여되어 있다. 이 여자는 정신대를 모집하기 위한 적극적인 순회강연을 한 사람이다. 참으로 악날하기 그지 없는 행동이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