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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일본교과서 독도 한국땅으로 인정한 증거본과 우리의 할일 현재 일본 교과서에는 독도를 자국 영토로 표기하는 왜곡을 저지르고 있다. 하지만 예전 일본교과서는 독도를 한국영토로 인정하고 있다. 이런 증거자료가 있음에도 일본은 숨기고 왜곡하기에 바쁘다. 진정한 사과는 고사하고 역사 조작에 힘쓰고 있는 것이다. 우리땅 독도 일본 문부성의 검정을 받은 이번 자료는 동국대 한철호 교수가 공개했다. 1888년과 1892년 간행한 '일본제국전도'와 '중등교과용지도 외국부', '여자교과용지도 외국지부 상'의 지도다. 등고선 표기도 안되어 있다 1888년 제작한 '일본제국전도'의 전면개정판인 1897년 간행된 '대일본제국전도'는 지난해 호사카 교수가 공개했었다. 여기는 울릉도와 독도가 일본본토와 다르게 채색되지 않았고 독도의 명칭도 일본식이 아니어서 독도가 일본영토가 아님을 보.. 더보기
안용복 울릉도 독도가 우리땅 임을 확인 안용복은 부산 동래 사람으로 그곳에서 수군에 들어가 능로군으로 복무했다. 부산 왜관에 출입해 일본말을 잘했고 통역도 맡아 했다고 한다. 조선 숙종때인 1693년 동래어민들과 함께 울릉도에서 어업활동 중 그곳에 들어온 일본 어민들과 시비가 붙었다. 그러다 일본인에게 붙들려 일본으로 잡혀갔다. 울릉도는 원래 우리땅이었지만 조선 정부는 왜구의 노략질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주민들을 육지로 데려오는 정책을 쓰고 있었다. 울릉도가 비자 일본 어부들이 마음대로 울릉도에 들어와 고기를 잡았다. 일본인들이 자꾸 침탈하면 이를 물리쳐야 하는데 섬을 놔두고 주민들을 데려오니 참 이상한 정책이었다. 안용복 동상 어쨌든 일본으로 끌려간 안용복은 호키주 태수와 에도 막부에게 올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영토이니 어업을 금지하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