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과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집게 없을 때 먹다 남은 과자봉지 밀봉하는 접기 방법 과자를 먹다보면 남을 때가 있다. 남은 것을 잘 밀봉하지 않으면 곧 과자가 공기중의 습기를 빨아들여 눅눅해진다. 물론 우리나라 과자는 잘 남지 않는다. 남아서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과자의 양을 줄이고 질소를 채워넣은 과자회사의 배려때문이다. 하지만 어쨌든 남는다고 치자. 그런데 봉지를 찝을 집게가 없다면 밀봉하기가 난감해진다. 그때 사용하기 좋은 밀봉방법이다. 이미 많이 알려진 방법이기는 한데 그래도 새로 알게 되는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이 방법은 집게만큼 효율적이지는 않다. 임시로 이렇게 해 놓으면 좋고 가급적 빠른 시간안에 먹는 것이 좋다. 과자 봉지는 반드시 윗 부분을 뜻어야 한다. 다 먹고야 말겠다는 일념으로 옆을 북 찢었다가 과자가 남게 되면 답없다. 스카치 테이프를 찾아봐야 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