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모든 것을 본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치 게임화면을 보는 듯한 미군의 슈퍼비전 TAR 영상 미 육군은 영화속에서나 나올법한 것들을 점점 현실로 만들어내고 있다. 그중 하나가 슈퍼비전 TAR. 미군이 개발하는 무기나 슈트등이 병사를 더 강하게 만들어준다고 하면 슈퍼비전은 미군의 효율성을 더욱 높여주는 장치다. 이는 야간 투시, GPS 등을 대체하는 전술적 증강현실 기술이다. 증강현실장치(Tactical Augmented Reality). 줄여서 TAR이라는 새로운 기술이 이제 군인들이 동료와 적의 위치 뿐 아니라 자신의 위치까지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야간 투시 고글처럼 보이는 헤드 업 디스플레이 장치로 어둠속에서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본질적으로 야간투시경을 대체하고 더 많은 기능을 수행한다. 접안 렌즈는 태블릿과 무선으로 연결되어 병사는 허리에 착용하고 심지어 소총이나 자동소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