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조 교수 가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상조 가방과 제자였던 사람의 울분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의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인사청문회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김상조 가방이 더 유명세를 탔다. 어떤 명품브랜드나 고급스러운 가방이어서가 아니라 너무나 낡은 가방이었기때문이다. 이는 문재인의 구두나 박원순의 구두와도 일맥상통한다. 이 정부 인사들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거의다 헤져 가지고 다니고 싶지 않은 가방의 모습도 놀랍지만 이17년전에도 같은 모습이었다는 증언이 나와 더 놀랍다. 이런 가방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어떤 경제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을지 안봐도 뻔하다. 이런 사람을 낙마시키지 못해 자유당은 난리인거고. 김상조 교수가 공정거래위원장에 낙마하기를 바라는 야당, 기업, 언론 연대의 생각은 뻔하다. 김상조교수가 공정거래위원장이 되면 기득권이면서 그동안 온갖 부패를 저질러온 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