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생명체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쟁 중 군인들과 조우한 괴생명체들 전쟁의 참상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전쟁이 끝나고 나면 전쟁에 참가한 군인들이나 피해자들은 트라우마를 앓게 된다. 심하면 환상을 보기도 하고 심각한 정신질환을 앓기도 한다. 이는 전쟁 중에도 일어난다. 인간의 밑바닥까지 경험하면서 여러가지 환각, 초자연적인 현상 등의 경험을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이렇게 정신적인 것이라기 보다도 정말 이상한 목격담이나 경험담들이 있다. 증언과 증거까지도 있어 환상이 아닌 실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우리의 현실세계를 뛰어넘는 전쟁 중 괴생명체와의 조우에 대한 일화를 한번 보자. 2차 세계대전 중인 1943년 10월 런던은 독일의 공습으로 시민들은 겁에 질려 있었다. 폭탄 공격에 폐허가 된 도시에 하워드 릴랜드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피난처를 마련하기 위해 밤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