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코카콜라 리우올림픽 광고 음악 Taste the feeling 광고가 나올때마다 좋아해서 찾아보는 광고가 있는데 코카콜라와 나이키 광고다. TV광고를 감각적으로 참 잘만드는 것 같다. 그중 코카콜라 광고는 배경음악을 잘 쓰는데 이번 리우올림픽 광고에서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음악으로 이목을 끌었다. 먼저 리우 올림픽 국내 광고를 보자. 아마 다 봤을 것이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음악도 귀에 익고. 코카콜라는 한국노래도 가끔 배경음악으로 사용하는터라 이번 음악도 국내 언더그라운드 그룹의 음악이 아닐까 생각했었다. 가사도 한글로 되어 있기에. 하지만 찾아보니 한국음악이 아니었네. 아쉽다. 제목은 Taste the feeling 부른 가수는 Avicii Vs. Conrad Sewell 이걸 뭐라 읽는지 모르겠다. 아비치 콘래드 스웰(?) 찾아보니 노래는 콘래드 스웰, 프로듀.. 더보기
인생은 마라톤인가? 흔히 인생을 마라톤이라 얘기한다. 과연 인생은 마라톤인가? 인생을 마라톤이라고 하는 얘기는 단거리 경주가 아니니 길게 보라는 말이다. 그 말도 맞다. 하지만 꼭 길게 바야 하나? 누구는 단거리처럼 달릴 수도 있고 누구는 중거리처럼 달릴 수도 있는 일이다. 인생이 어떻다고 규정하는 것은 참 안좋은 일이다. 우리는 이걸 꼰데마인드라고 말한다. 다음의 광고를 한번 보자. 이 광고는 일본 취업알선업체인 리쿠르트의 광고이다. 상업광고이지만 캠페인성 광고로 상당히 감동을 준다. 우리 사회를 함축적으로 잘 보여준다. 일본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경쟁이 치열하고 젊은이들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심하다. 아니 우리가 일본을 따라가는 것일지 모른다. 우리는 일본의 사회 상황을 조금 늦게 따라가는 경향이 있다. 같은 옷을 .. 더보기
최고의 소통 태국의 핸드폰 광고라는데 감성광고네요. 픽션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이런 일들은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최고의 소통은 베푸는 것입니다" 사실 이 광고는 미국의 의사인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병원 공동설립자인 하워드 켈리(Howard A. Kelly) 박사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가난한 하워드는 대학때 방문판매를 하다 너무 배가고파 어떤 집에서 물을 한잔 달라고 했는데 그 집의 소녀가 하워드가 굶주린 것을 알고 우유를 줍니다. 나중에 하워드는 의사가 되었고 이 소녀가 희귀병으로 입원하게 되었을 때 정성을 다해 치료를 합니다. 그리고 영수증에는 '한잔의 우유로 모두 지급되었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고 합니다. 티움프로젝트 매일 명상 편하게 받아보기 - 네이버에서 편하게 소식 받기- 카카오스토리에서 편하.. 더보기
모든 인생은 훌륭하다 누가 인생을 마라톤이라 했는가일본의 한 리쿠르트회사 광고입니다.광고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일본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획일화된 교육과 진로를 강요받는 것 같네요.우리가 일본을 닮아가는 것 같긴 하지만요... 슬픈 현실입니다. ㅜㅜ 티움프로젝트 매일 명상 편하게 받아보기 - 네이버에서 편하게 소식 받기- 카카오스토리에서 편하게 소식 받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