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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새해목표 작심삼일 극복법 왜 3일도 못 가는 거야?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목표를 세우고는 한다. 그리고 새해인사가 끝나기도 전에 그 목표는 흐지부지 된다. 그래서 나온 말이 작심삼일. 마음먹은 것이 삼일을 넘기지 못한다고 해서 나온 말이다. 새해 초가 되면 헬스장이 그렇게 붐빈다. 새해에는 꼭 운동을 하겠다는 결심으로 헬스장 회원권을 끊어 며칠 나오는데 좀 오래 다녀보면 점점 한산 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왜 삼일을 못 넘기는 걸까? 어찌보면 그건 당연하다. 다시 운동을 예로 든다면 몇 년간, 혹은 몇십 년간 운동 안 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는데 그게 며칠 한다고 습관이 바뀔 리가 있을까. 결심한 것을 계속 지속할 수 있는 것도 결국 습관이 되어야 한다. 며칠 행동으로 몇십 년 습관을 이겨낸다면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나오.. 더보기
나치가 계획한 시대를 앞서간 슈퍼무기 7가지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킬 만큼 독일은 당시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 기술력은 새로운 무기를 만드는데도 적용되었는데 잘못되었으면 핵폭탄도 독일이 먼저 만들었을 것이다. 여기에 더해 히틀러는 현대에도 만들 생각조차 못하는 무기들도 계획을 세웠다. 오죽하면 음모론자들은 UFO도 히틀러가 만들었다는 이야기까지 할까. 여기 만들어졌다면 세계역사가 바뀔뻔한 초현실적인 슈퍼무기들이 있다. 다행히 아이디어 단계였고 실전에 배치되지 않았지만 만약 이 무기들이 만들어졌다면 연합군이 독일을 이기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V3 캐논 마치 컴퓨터 바이러스를 치료할 것 같은 이름의 이 포의 풀네임은 Vergeltungswaffe 3 Cannon. Vergeltungswaffe는 보복무기라는 뜻으로 일명 "England Ca.. 더보기
오바마 화성에 인류 보낸다는 말과 박근혜 달탐사 계획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2030년까지 화성이 인류를 보내겠다는 목표를 말했다. 화성탐사 프로젝트는 이미 많은 얘기가 나오고 실제로 실행되고 있다. 미국으로서는 아마도 우주개발 계획의 가장 확실한 목표일 것이다. 미국은 정부 뿐 아니라 민간에서도 화성에 사람을 보내는 계획을 실행하고 있다. 민간단체는 사람을 보내서 살게 하는게 목표다. 오바마는 화성에 갔다가 안전귀환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 사실 화성에 사람을 어느 나라가 가장 먼저 보내는가에 대해서는 미국이라는 거에 이견을 달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오바마는 민간 혁신가들의 협력을 통해 실천을 하고 있고 민간 기업조차도 2년 안에 국제 우주정거장에 우주인을 보낼 것이라고 했다. 만약 화성에 간다면 우주정거장은 반드시 필요한 단계다. 지구의 중력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