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합쌍생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샴쌍둥이 조선왕조실록의 괴물 아이? 옛날에도 있었던 자연현상 샴쌍둥이는 결합쌍생아인데 샴쌍둥이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졌다. 이유는 태국 출신으로 서커스단에서 일한 벙커 형제가 유명해 그렇게 이름이 붙었다. 태국의 옛 이름이 시암이었고 이것이 붙어 샴쌍둥이라는 고유명사처럼 되었다. 이 샴쌍둥이는 마치 천벌이나 현대에 와서 환경오염 등으로 생기는 것처럼 인식되고는 하지만 이는 자연적인 돌연변이나 기형일뿐이다. 일란성 쌍태아로 수정란이 둘러 나눠질 때 불완전하게 나눠져 몸의 일부가 붙은 상태가 된다. 당연히 샴쌍둥이는 인간뿐 아니라 동물들에게서도 볼 수 있고 벙커 형제 이전의 옛 문헌에도 기록되어 있다. 우리나라에도 샴쌍둥이의 기록이 있는데 역사기록하면 당연 조선왕조실록, 그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조선왕조실록의 샴쌍둥이 기록 1. 영조실록 “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