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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움 컨텐츠/트와일라잇 존

야와타노 야부시라즈 미스터리 숲

일본 지바현에는 들어가서는 안되는 숲이 있다. 도시 가운데 있는 이 숲은 법적으로 들어갈 수 없다. 숲의 이름은 '야와타노 야부시라즈'. 왜 들어가면 안되는지 알 수 없지만 들어갈 수 없는 숲이다. 숲이 그리 크지도 않다. 안에서 길을 잃어 조난을 당할 일도 없는 작은 숲이다. 그런데 들어가면 안된다.



숲은 대나무로 우거져 있으며 작은 신사가 있다. 신사를 부를때에는 시라즈모리신사, 숲 자체를 부를땐 시라즈야와타노모리 라 부른다. 이곳에 발을 들이면 절대로 빠져 나올 수 없다는 일종의 도시전설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거짓이다. 들어갔다가 나온 사람이 있기떄문이다.



에도시대부터 내려온 도시전설로 사람들이 어떤 공포심에 못들어가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왜 법적으로도 못들어가게 하는지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만약 여기를 들어가면 법적을 문제가 생기는데 혹시 일본의 국가적인 비밀 장소는 아닐까? 비밀 실험장소나 군사지역 같은...



야와타노 야부시라즈 숲에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는 여러가지로 추정하고 있다. 그 설들을 살펴보면 


1. 이 숲 한가운데 웅덩이가 있는데 거기서 유독가스가 나온다고 한다. 

2. 이 움푹파인 곳은 옛날 절에서 물고기를 방생하던 곳이라 못들어가게 했는데 지금은 연못이 말라버렸고 그 뒤에도 못들어가게 하는 금기가 지금까지 남아있다. 이는 현지 표지판에 적혀 있다.

3. 일본의 국진신인 야마토 타케루와 연관이 있는 묘지다.

4. 고대 무장인 타이라노 마사카도가 참수를 당해 그 몸이 묻혀 있다.

5. 역사 인물인 미토 코몬이 들어갔다가 요괴들에 속아 길을 잃은 후 그뒤로 못들어가게 했다

6. 귀신과 오니가 대량 출몰하였던 곳이어서 이곳을 신사로 봉인했다.

7. 숲 속 어딘가에 바닥을 알 수 없는 늪이나 함정 같은 것이 있어서, 빠지면 나올 수 없다

8. 안에는 뱀의 소굴이며 뱀이 많아서 들어갈 수 없다.



하지만 이 설들 중 증명된 것이 하나도 없다. 그럼에도 사람들이 들어갈 수 없는 것이 당연히 되는 것이다. 알 수 없는 이유로 이 숲은 공포의 장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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