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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지냐 외계인 기념관과 UFO 목격사건

석독 2017. 1. 15. 01:00

브라질의 남동부 도시 바르지냐에는 외계인 기념관이 있다. 이곳은 1996년 외계인을 만난 소녀들이 알려지면서 유명해졌다. 그리고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 외계인 기념관이 생긴 것이다. 이 기념관은 UFO모양을 하고 있음 천문대와 UFO에 대한 기록물 전시관등이 들어섰다. 기록물은 소녀들이 외계인을 만난 사건과 관련된 기록물이다.


목격담 상황도


이 사건의 전말은 3명의 소녀들이 외계인이라고 추정되는 생명체를 발견되며 시작되었다. 그 생명체는 갈색피부에 빨간눈을 가진 키 160센티미터 정도의 두발로 걷는 생명체였다. 이 생명체는 심리적으로 불안정해 보였고 소녀들은 이 것이 부상을 당했다고 생각했다.


외계인을 목격한 바르지냐의 소녀들


이중 한 소녀가 엄마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했고 엄마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격한 암모니아 냄새와 발자국, 그리고 이상한 냄새를 맡고 나타난 개만 발견되었다. 이 소식이 저내지자 세계 각국에서는 UFO 연구가들이 몰려들었다.



그리고 나서 이 지역에서는 이상한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브라질 당국의 군에서 외계인을 사로잡았다는 것이다. 소문에 의하면 최초 목격 후 이틀 후에 길가에 누워있는 생명체가 발견되었고 군용 트럭이 와서 그 생명체를 싣고 갔다는 것이다.



이곳에서는 또 다른 UFO 목격 증언이 나오는 등 미국 51구역만큼이나 유명한 UFO의 성지가 되었다. 브라질 당국은 공식적으로 외계인의 체포를 부인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오고 있고 지역은 이것을 이슈화시켜 관광상품으로 만들기로 한 듯 하다.



바르지냐 외계인 기념관 외에도 외계인 모형과 다양한 UFO를 연상시키는 시설물등이 설치 되었다. 종합적인 외계인테마사업을 전개하는 것인데 마을 자체를 외계인 테마파크처럼 특화된 마을로 꾸려나갈 계획인 것 같다. 사실이 어떻든 간에 신기한 마을임에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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