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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티움/짧은 명상

진격

오래전의 라디오스타에서 나온 마지막 멘트입니다.

진격의 패셔니스타라는 주제로 방송이 되었습니다.





"미니스커트, 배기팬츠, 속이 비치는 시스루룩은 처음에는 비웃음을 받았던 패션입니다.
만약 누군가 고집을 부리지 않았다면 이렇게 훌륭한 패션은 탄생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원하는 길이 있다면 거침없이 진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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