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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티움/짧은 명상

나라는 존재는...

나라는 존재는...

어쩌면...어쩌면 말이죠.

어쩌면 나와 내가 안고 있는 문제는 아무것도 아닌 것 아닐까요...

말그대로 존재조차도 미미한...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르는...

아무것도 아닌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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