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혜 티움/짧은 명상

아픔




"우리가 살면서 그런 엄청난 아픔들이 올때 그게 사실은 축복이란 것을 잘 모릅니다"


K팝스타 박진영 심사평 中


사실 이말은 지나고 나서 생각할 수 있는 말이고 실제 아픔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어쩌면 폭력이 될 수 있는 말입니다. 그래도 희망을 갖고 아픔을 마주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