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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티움/짧은 명상

록키의 대사



"사실은 말이다. 나도 사실은 겁이나.

링에서 계속 맞아서 팔을 쳐들 수도 없을 땐

상대가 내 턱을 치길 바라지.

그러면 정신을 잃고 편안하니까.

하지만 마음 다른 쪽에선 그 반대야.

'한라운드만 더 버티자. 그러면 난 이길 수가 있다.'

이런 정신이 인생을 바꿔놓는 거야."


영화 록키에서 록키가 아들에게 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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