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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티움/짧은 명상

분노에 대하여...




분노를 붙들고 있는 것은

스스로 독을 마시면서 

상대방이 죽기를 

기대하는 것과 같다. 


-붓다- 


점점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분노는 자신에게 돌아올 확률이 높다는 것이 문제. 자신을 위해서라도 분노를 가라앉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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